안녕하십니까? 연길아사달입니다.
연길아사달의 서창녕 총경리가 8월 29일 백산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중IT포럼에서 "한국 IT 기업의 연변 진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투자협력 사례 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에서 서창녕 총경리는 아사달의 해외시장 조사 경험을 서술하면서 연변지역의 언어적 우세, 적극적 지원 정책, 우수한 인력 등을 근거로 연변 지역이 투자의 최적지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초기 현지 제휴 방식을 통해 연변 지역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하였고 직접 진출의 단계에 들어섰다면서 연길아사달의 창립 경험을 발표하였습니다.
한중 IT포럼에 참가한 많은 한국과 중국의 IT기업 대표들은 서창녕 총경리의 발표에 큰 관심을 표명하였고 뜨거운 열기 속에 발표를 마쳤습니다.
관련한 발표문은 다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大家好!延吉阿斯达公司。 延吉阿斯达公司徐唱宁总经理 8月29日在白山大厦举行的第3届韩中IT论坛会上发表《韩国IT企业在延边
投资战略》为主题发表投资成功事例。
在发表上徐唱宁总经理叙述了阿斯达公司调查海外市场经验,对延边地区的语言、支援政策、优秀人才等
根据阐明了延边是投资的最好地方。与此同时创立初期采取与当地多家企业联手共同发展方式形成了共同
进步的良好局面等方面发表了阿斯达公司投资成功经验。
参加中韩IT论坛的多家韩国及中国企业对徐唱宁总经理的发表演说具有浓厚的关心,在热烈的氛围中圆满
结束。
相关发表资料在以下网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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