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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의 상징은 태양 속에 살고 있다는 세발까마귀, 일명 삼족오(三足乌)입니다.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면, 해 속에는 까마귀가 있고, 달 속에는 두꺼비가 그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그림과 공예품이 출토되고 있는데, 공통점은 붉은 태양속에 세 개의 발을 가진 까마귀 형상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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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斯达象征着在太阳生存的三脚乌鸦，叫做三足乌。
在高丽国孤坟墙画上画着太阳里面有乌鸦，月亮里面有蛤蟆。
出现各种各样的画和工艺品，他们的共同点是火热的太阳里面有三只脚的乌鸦形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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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의 발이 왜 두 개가 아니라 세 개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것입니다. 원래 한민족이‘3‘이라는 숫자를 유난히 좋아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태양 속에 흑점을 자세히 관찰하면 마치 세 발 달린 까마귀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세발까마귀는 태양 흑점을 발견한 고대 선조들의 과학정신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大家可能会有疑问，为什么乌鸦的脚是三只而不是两只？因为大韩民族很喜欢数字“3”，所以称其为“三足乌”。仔细观察太阳我们可以发现，太阳黑子很像三只脚的乌鸦，三足乌也就象征着祖先发现太阳黑子的科学探索精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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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상징하는 세발까마귀는 비록 고대 전설상의 동물이지만, 그 강렬한 이미지와 뛰어난 작품성은 오늘날에 보아도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아사달의 기본 색깔은 이글거리며 타오르는 태양처럼 붉은 색입니다. 태양의 밝은 빛을 받아 대자연의 녹음이 우거지듯이 아사달의 밝은 빛으로 21세기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象征太阳的三脚乌鸦为古代传说中的动物，但它强烈的图片作品性到至今也仍然令人感叹。阿斯达的基本颜色是燃烧着的太阳似的红色。阿斯达的光辉照耀着21世纪开拓网络的时代，仿佛是太阳的光芒照射着世界万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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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무덤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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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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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주 무덤의 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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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유적 질그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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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야마현 구마노 나치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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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대표팀의 앰블럼(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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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대표팀의 앰블럼(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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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사무총장 반기문 도장 | | | | |
